동국대 WISE캠퍼스 사격부,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금1‧은1 획득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사격부가 지난 달 25~31일까지 인천광역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대학부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남자 대학부 50m 복사 개인전에 출전한 배상인(행정경찰공공학,3년) 선수는 613.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50m 복사 및 3자세 단체전에는 조승찬(스포츠과학,4년), 박유빈(스포츠과학,3년), 배상인(행정경찰공공학,3년), 문정민(스포츠과학,3년) 선수가 출전해 안정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사격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2026학년도 첫 출전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현규 사격부 감독은 “선수들이 시즌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 덕분이다. 이어지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사격부는 1983년 창단되어 아시아경기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무대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좋은 성적을 보여왔으며, 지난 2025년에는 제26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50M 복사 개인전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 2014년 동국대 사격부 창단 30년 기념으로 동문들의 발전기금 6,000여만원을 지원받는 등 선·후배 간의 끈끈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대학부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국대 WISE캠퍼스 사격부,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금1‧은1 획득(개인전 우승 배상인 선수)ⓒ동국대 WISE캠퍼스 제공

박창호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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