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관내 초·중·고교 32개교에 55억 3000만 원, 사립유치원 9개원에 3억 9000만 원 등 총 59억 2000만 원의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41개 학교와 사립유치원에 재학 중인 1만 7000여 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
학교 급식비 지원사업은 구리시,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초·중·고교의 경우 3개 기관이 정해진 분담 비율에 따라 급식경비를 지원한다. 사립유치원은 구리시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립유치원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각각 급식비를 분담한다.
한편 구리시는 교육 발전사업 예산으로 총 115억 9300만 원을 편성하고, 선진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유치원 방과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지원, 구리 미래 학교 운영, 학교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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