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특장산업 혁신·경쟁력 강화 프로젝트 가속… 2026년 참여기업 모집

‘미래 Special 차(Car)세대 성장프로젝트’추진

▲김제시 ‘미래 Special 차(Car)세대 성장프로젝트’ 가속ⓒ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 경제의 핵심인 특장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미래 Special 차(Car)세대 성장프로젝트’가 산업 현장의 큰 호응 속에 2년 차 사업에 돌입하며 2026년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방소멸대응 지역 혁신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김제시는 2025년 기준 총 27.15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탄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25년도에 지역 내 특장 기업 15곳을 선정하고 4억4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 성장에 필요한 핵심분야를 중점 발굴 지원하고 특장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

올해는 2차년도 사업 추진을 통해 ▲경영·기술 애로해소 컨설팅 ▲과제기획 지원 ▲제품 고급화 ▲시제품 제작 ▲특장차 성능시험 ▲특장차 인증시험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제조현장 공정개선 등 총 8개 유형 23개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20명의 고용 창출과 연 매출액 40억 원의 사업화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1차년도 사업비보다 6000만 원을 증액해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소재 특장 제작사 및 부품기업은 오는 10일까지 지역특화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이하 RMS)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본 사업 추진으로 특장차 인적자원 육성 채용 정착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특장차산업 기술 개발로 특장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특장산업이 나아갈 방향인 친환경, 스마트화 등 기술혁신을 통한 미래형 특장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해 김제 특장산업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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