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7년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장 행정평가는 2016년부터 전라남도 내 29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문화유산·관광시설·복지·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평가한다.
평가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우수 사례 발표로 진행됐으며, 완도군의 '신지 택시 5호차와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가 우수 사례로 꼽혔다.
신지면은 신지 택시 5호차와 업무 협약을 체결, 신지 택시 5호차의 위기 가구 발굴·신고로 2가구가 복지 수급자로 선정됐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대상자 발굴과 복지 시스템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 신지 택시 5호차는 안전 손잡이 설치(2건), 취약 가구 물품 지원(3건), 주거 지원 사업(1건)을 추진했다.
아울러 택시 5호차 내부에 '지역 어르신 복지 지원' 홍보물을 비치해 택시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복지 서비스가 필요할 때 원활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복지팀과 연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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