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연대?…윤영민·문행주 화순군수 예비후보, 경선 앞두고 만남 가져

간담회 갖고 '비리의혹세력·특혜 군정 단절' 등 의견 나눠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을 앞두고 윤영민·문행주 예비후보가 화순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24일 윤영민·문행주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두 후보는 전날 화순 모처에서 간담회를 갖고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화순의 발전 기회로 보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비리의혹 세력과 특정인 특혜 중심의 군정을 단절하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화순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윤영민(왼쪽)·문행주 두 후보는 23일 화순 모처에서 간담회를 갖고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화순의 발전 기회로 보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의견을 모았다.ⓒ윤영민·문행주 예비후보측 제공

민주당 화순군수 경선에는 두 후보와 함께 임지락 전남도의원이 경쟁중인 가운데 두 예비후보만의 이번 만남에 지역 정가도 관심을 깊게 두고 있다.

이번 두 후보 간의 만남을 계기로 향후 화순군수 선거 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되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흐름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란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영란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