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은 6·3지방선거에 출마할 경기 포천시장 후보로 백영현(65) 현 포천시장을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제4차 회의를 통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 이 같이 의결했다.
경기도당 공관위는 백 시장에 대해 "청렴과 신뢰로 포천의 혁신을 이끄는 검증된 행정 전문가이자, 포천이 안고 있는 불합리한 제약을 혁파하고 새로운 성장의 전기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단수 공천이 의결된 백 시장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최종 국민의힘 후보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당은 이날 포천시장 외에도 가평군수와 광주시장을 비롯해 안성시장과 양평군수 및 연천군수 등 6개 지역 기초단체장 공천 후보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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