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지난 4일, ‘2026년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을 심의하고 총 29개 사업, 119억 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 신청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자체의 농림축산식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은 농정의 총체적인 모습을 제시하여 정책 방향과 부합되는 농정 수행을 돕기 위한 것으로 ▲농림축산식품사업에 대한 농업인 등의 참여 기회 확대 및 자조역량 제고 ▲위에서 아래로 지시하는 하향식 농정이 아니라 실제 농정을 실행하는 상향식 농정에 의한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 확충 ▲농정의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와 농업인 등의 불편사항 해소 등을 목적으로 한다.
가평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부처 심의와 정부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대응해 국비 확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사업 관련 국비지원은 지자체가 농림축산식품부로 예산을 신청하면 현지 확인 심사과정을 거친 후 사업별 우선순위 부여 및 사업비 조정이 이뤄지는데 오는 10월 중 예산이 확정되고 11월에는 예산이 편성될 예정이다.
서태원 군수는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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