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맑은물사업소가 지난 25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34회 물 관리 선진화 심포지엄'에서 '2026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6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전국 160개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수도사업자의 운영 실적과 관리 체계를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화성시 맑은물사업소를 포함해 단 4개 기관만이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화성시 맑은물사업소는 급증하는 급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합리적인 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물 관리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심포지엄에서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효율적 물 관리’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물 기업 판로 확대 및 상생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물 관리 정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우정숙 맑은물사업소장은 “상수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공공서비스인 만큼,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체계적인 수도 시설 관리로 시민이 신뢰하는 물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맑은물사업소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고,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 그룹에 선정되는 등 물 관리 행정의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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