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선제적 대응 “혁신도시를 지역발전 거점으로”

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을 위한 2026년 제1차 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정기회의가 12일 원주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차 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정기회의. ⓒ원주시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건의 사항 16건의 처리 현황이 보고됐으며, 신규 6개 사업이 건의됐다.

또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제1차 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정기회의. ⓒ원주시

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해 강원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혁신도시 홍보 및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공공기관과 지역이 상생의 기반 위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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