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제외됐던 화순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의 이의 신청이 인용됐다.
10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문 전 도의원은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정밀 심사' 대상에 포함됐으나 중앙당에 이의를 제기해 받아들여졌다.
문 전 도의원과 함께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제외됐던 장세일 영광군수와 김철우 보성군수는 중앙당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각하 판정을 받았다.
각하 판정을 받은 이들은 오는 13일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자격을 심사를 다시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남도당은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제외된 102명 가운데 중앙당의 이의 신청이 인용된 3명과 자료 미비 등으로 '계속 심사' 대상에 오른 5명 등 8명에 대해 심사를 다시 하기로 했다.
나머지 97명은 오는 13일 공천관리위원회를 열어 예비후보 자격을 심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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