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목재문화체험장, 액운은 막고 행운은 여는 나무 명태 새해 체험

가족이 함께 만드는 새해 소망 목공 기념품

상주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방문객들이 한 해의 액운을 막고 행운을 기원할 수 있는‘액막이 명태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주 목재문화체험장,액막이 명태 만들기ⓒ상주시청 제공

‘액막이 명태 만들기’체험은 명태를 걸어 액운을 막던 전통을 목공체험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따뜻한 나무의 질감을 살린

명태모형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다듬으며 새해 소망을 담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아울러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아이들이 손쉽게 조립하고 꾸밀 수 있는 카피바라 저금통 만들기, 은은한 조명으로 실내 분위기를 더하는 나무 무드등 제작 등 다양한 신규 컨텐츠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체험장에서는 약 50여 종의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서대, 나무 도마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목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정상 운영하며(17, 18일 휴장),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 또는 사전 예약 (054-541-8682)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체험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선조들이 명태를 걸어 액운을 막았던 지혜처럼, 시민들이 직접 만든 나무 명태로 2026년 한 해를

안전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상헌

대구경북취재본부 신상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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