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군수사령부가 28일 대전 반석동 사령부에서 대전지방보훈청과 함께 ‘6·25 참전유공자 초청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존경과 예우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춘식 육군군수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대전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10명을 비롯해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 김동우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담과 오찬, 희망박스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희망박스는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후원으로 준비됐으며 대전지역 6·25 참전유공자 556명과 충청지역 국가유공자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허청길 인사군수처장은 “참전유공자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앞으로도선배님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강한 육군을 뒷받침하는 군수지원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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