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검사국, 설명절 맞이 식품안전 특별점검 진행…내달 12일까지

지역 농·축협 대상 추진…원산지 허위 또는 미표시 등 점검

▲특별점검 현장2026.1.27ⓒ농협 전남본부 제공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전남검사국(국장 편지형)은 설 명절을 맞아 식품안전 특별점검과 내부통제 이행사항 점검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음달 12일까지 지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사항은 ▲원산지 허위 또는 미표시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냉장·냉동식품 보존기준 미준수 ▲부적합 상품의 진열·판매 ▲비위생적 보관·취급 등이다.

전남검사국은 전날 서영암농협을 방문해 식품안전 관련 법규 준수 등을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와 내부통제 강화를 당부했다.

편지형 국장은 "소비자가 농협을 신뢰하고 우리 농축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소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점검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론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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