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가 소방청이 실시한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단 9곳만 선정되는 우수기관으로 뽑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구조지원 역량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대전교통공사는 인적·물적 자원과 대응체계를 고르게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름을 올렸다.
앞서 대전소방본부가 주관한 능력평가에서 5단계 중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으며 최종 심사대상에 올랐다.
긴급구조지원 능력의 핵심인 일반현황, 인적·물적 자원 등 주요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신속하고 체계적인 상황대응체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재난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능력,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대응역량 강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전국 공공기관 중 9곳만 선정된 만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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