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차량 화재 60대 운전자 숨진 채 발견…사고 원인 조사 중

▲ⓒ전북소방

차량에서 불이 나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0분께 익산시 춘포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운전자 A씨(60대·여)가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이 난 차량은 서서히 이동하다가 도로를 벗어나 논밭으로 빠졌고 이후 불길이 급속히 번진 것으로 조사됐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으나 차량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430만 원 상당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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