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취업 희망 여성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2월 4일부터 16회 운영…취업알선, 직업교육훈련 우선 선발, 중식·교통비 등 혜택 제공

양주시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

22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직업 상담을 통해 구직 기술 습득과 취업 정보 제공으로 여성들의 취업 자신감을 회복하고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1회차를 시작으로 총 16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연령대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력 단절의 원인과 개인별 상황을 고려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구직자의 진로 설정 여부에 따라 진로 미설정 구직자를 위한 기본과정(5일, 총 20시간)과 진로 설정 구직자를 위한 심화과정(3일, 총 12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양주시

교육 내용은 △성격유형검사 등 자기 이해를 통한 취업자신감 고취 △취업 준비도 검사 및 직업 정보를 통한 취업 진로 설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클리닉 등 성공적인 취업 전략으로 구성됐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자가 있는 경우에는 센터로 문의해야 한다. 신청은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자는 실업급여 수급자의 구직 외 활동(재취업활동)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취업알선과 직업교육훈련 우선 선발, 중식 및 교통비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 2025년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수료율이 99%에 달했다"며 "올해도 구직 여성들의 취업 자신감을 고취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순혁

경기북부취재본부 안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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