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3곳을 추가 지정했다.
안산시는 골목형 상점가 △힐스테이크 에코 △본오로 △태영타운 등 3개 상권을 신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안산시 골목형 상점가는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늘었으며, 총 86개 점포가 새롭게 편입됐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지고, 상권 활성화 관련 각종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안산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함께 도심 상권 전반의 영업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상인 조직이 제출한 신청서를 바탕으로 관련 규정에 따른 요건 충족 여부와 상권 특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지정·고시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에서 ‘골목형상점가’를 검색하거나 소상공인지원과(031-481-269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3개소 추가 지정을 계기로 더 많은 골목상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골목형 상점가 발굴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지역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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