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안전지수' 평가 11년 연속 도 단위 최다분야 1등급

경기도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11년 연속 도 단위 최다 분야 1등급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다.

13일 행안부 발표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체 6개 평가지표 가운데 범죄 부문을 제외한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5개 분야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청 ⓒ경기도

도는 이번 평가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지역안전지수’ 최다 분야 1등급을 획득해 11년 연속 우수한 안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가 최다 분야 1등급 평가를 받은 것은 안전관리 정책 강화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은 범죄 분야의 지표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통계를 활용해 자치단체별 안전 수준을 계량화한 뒤 1∼5등급으로 ‘지역안전지수’를 평가·발표하고 있다. 1등급일수록 동일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의미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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