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옛 경기도청사 내 사회혁신공간 팔로우(Follow)에서 ESG경영 및 뉴비전 선포식을 열고 ‘경기도민과 함께 사회적경제를 선도하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도 사회적경제원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핵심 가치로 하는 ESG경영을 기관 운영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겠다며 ESG경영을 공식화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ESG경영위원회도 함께 출범했다. 위원회는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을 위원장으로 내부위원 5명과 외부 ESG 전문가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되며, ESG 중장기 전략 심의와 경영 정책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뉴비전 선포와 함께 새로운 미션으로는 ‘사람·지역·가치를 잇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구체적인 전략목표로 △사회적경제조직 매출 성장률 10% 증대 △경기임팩트펀드 주목적 투자 달성률 100% △사회적경제 도민 인지도 80% 향상 △내부 전문가 비율 20% 달성 등을 설정했다.
남양호 원장은 “이번 ESG경영 및 비전 선포는 기관이 나아갈 방향과 가치를 도민과 공유하는 출발점”이라며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ESG 원칙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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