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서부지법 폭력 사태' 배후로 전광훈 구속영장 청구

서울서부지검이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 혐의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8일 검찰에 따르면 전 목사는 신앙심을 내세워 교인 등을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하고 측근과 보수 유튜버들에게 자금을 전하는 등의 행위로 지난해 1월 19일 시위대의 서부지법 난입을 부추긴 혐의(특수주거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를 받는다.

전 목사와 함께 신청된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은 반려됐다.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연합뉴스

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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