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군산시가 민선 8기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인구정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군산시는 가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은 가사 활동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기 어려운 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가사 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청소·정리 등 일상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이를 통해 부모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일·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산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자녀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 맞벌이, 다자녀 가정, 한부모 가정, 임산부가 있는 가구 등으로 총 300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정은 월 2회, 5개월간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6일부터 16일까지이며, 정부24나 담당 부서 대표 메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해도 된다.
이용진 인구대응담당관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가사 부담은 일상적인 어려움이지만 그만큼 정책의 도움이 체감되기 쉬운 영역”이라며 “군산형 가사서비스가 육아 가정의 일상에 작은 여유를 더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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