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에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낮 최고기온은 7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 안팎으로 나타나며 최근 이어졌던 강추위는 한풀 꺾였다.
밤사이 기온은 0도 내외, 새벽에는 -3도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큰 추위는 없을 전망이다.
다만 기상청은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점차 건조해져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반적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면서 대기질은 무난하겠다.
그러나 세종과 천안 지역은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돼 호흡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월요일인 5일에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청주 3도, 천안 2도로 예상되며 아침 최저기온은 -3도 안팎에 머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이니 산불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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