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K-콘텐츠 IP 제작 지원' 대·중소 상생 부문 공모

경기도는 도내 중소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케이(K)-콘텐츠 IP(지식재산권)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의 '대·중소 IP 상생' 부문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31일 도에 따르면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은 중소 콘텐츠제작사와 대기업 간 상생 및 협력이 목적인 '대·중소 IP 상생' 부문과 중소 콘텐츠제작사가 보유한 자체 IP를 활용하는 '중소 IP 도약'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K-콘텐츠 IP 제작 지원' 대·중소 상생 부문 모집 안내문 ⓒ경기도

이번에 모집하는 '대·중소 IP 상생' 부문은 도내 중소 콘텐츠 기업이 유명 IP홀더의 인기 IP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IP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 IP 도약 부문'에 참여할 중소 콘텐츠 기업은 최근 모집을 마쳤다.

올해는 △현대백화점(캐릭터IP) △롯데월드(캐릭터·애니메이션IP)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애니메이션IP) △카카오엔터테인먼트(웹툰IP) △그램퍼스(게임IP) △아이코닉스(애니메이션IP) 등 국내 유명 IP홀더 6개사가 협력사로 참여한다.

선정된 기업은 6개 협력사가 보유한 인기 IP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 장르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올해는 글로벌 IP 활용권을 확보해 해외 진출 도모의 기회도 마련했다.

도는 총 8개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별 2억 원 내외의 제작비를 지원하며, 연말 제작된 결과물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성과 전시 및 비즈니스 매칭 행사까지 연계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사업공고 페이지에서 자세한 공고 내용 및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콘텐츠산업팀(032-623-8067)으로 하면 된다.

강지숙 도 콘텐츠산업과장은 “2024년 지원 사업을 통해 성과를 거둔 중소콘텐츠제작사 중 한 곳이 얼마 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사례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 콘텐츠 기업들이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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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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