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찾아가는 전세피해 상담소 운영

7일까지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낮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

경북 포항시는 전세피해를 겪고 있는 임차인을 위해 법률·심리·금융·주거 등의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를 지난 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상담소는 현충일을 제외한 오는 7일까지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시는 앞으로도 전세피해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가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를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운영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