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300도 견딘 천년 문화의 정수 '강진 청자'

제52회 강진 청자축제 개막…지난 14일부터 불 피워

1300도를 견딘 천년 문화의 정수, 강진 청자가 나왔다.

제52회 강진 청자축제가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2호 가마에서 지난 14일부터 불을 피워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

▲25일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2호 가마에서 지난 14일부터 불을 피워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 ⓒ강진군

▲25일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2호 가마에서 지난 14일부터 불을 피워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 ⓒ강진군

▲25일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2호 가마에서 지난 14일부터 불을 피워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 ⓒ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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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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