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총선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 예비후보(경북 포항·북구)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포항 정치계를 대표하는 전현직 도⋅시의원과 지역 인사 등 34명의 지지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원식 전 경북도부지사, 이창균 전 포항시장 후보, 진병수, 문명호 전 포항시의회 의장, 백인규 현 포항시의회 의장도 포항발전을 위해 김정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경북 포항은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정서가 작동하는 지역이다.
이날 김정재 예비후보 선대위에 합류한 전⋅현직 시도의원들은 “김정재의 압도적 당선만이 포항정치 화합과 포항경제 살리기의 유일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김정재 선대위 합류 전현직 도⋅시의원 및 지역 인사 34인
공원식 진병수 이창균 황봉식 손규삼 문명호 박만천 황보주 한진욱 권유형 최술식 최상원 김경춘 이태용 박종연 강형목 공영자 정수화 이명덕 한명희 박용선 김희수 연규식 백인규 김일만 백강훈 배상신 이상범 김종익 김상백 황찬규 김상일 정원석 김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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