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기와 해충에 물려 상처 뿐인 잼버리 참가 대원의 다리

온열질환, 폭염대책도 중요하지만 방역 작업도 시급

▲한덕수 국무총리는 4일 세계잼버리대회가 열리는 새만금을 찾아 “지금부터 대한민국 중앙정부가 전면에 나서서 마지막 한 사람의 참가자가 새만금을 떠날 때까지 안전 관리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온열질환도 문제지만 지금 당장 새만금 잼버리 야영지에서 필요한 것은 방역 작업이다. 진료소를 찾은 대회 참가 청소년 대원의 다리(사진)를 보면 그 심각성을 느낄 수 있다. 의료관계자들은 모기와 해충에 물려 잼버리 진료소를 찾는 청소년 대원들의 다리를 보면 사진 오른쪽 대원은 조금 심한 편이고 보통 이 정도라며 방역작업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말하고 있다.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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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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