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호텔서 2세 여아 추락해 숨져

16일 오후 1시 49분께 대구 수성구 한 호텔 예식장 3~4층 비상계단 난간에서 두돌 지난 여아가 지하 1층으로 추락했다.

이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심정지 상태였던 여아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호텔 측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119 구급차( 사진은 기사와 무관) ⓒ 연합뉴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권용현

대구경북취재본부 권용현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