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폭의 풍경화" 창녕 남지 낙동강유채축제 '활짝'

오는 13일~16일 일간...33만여평 낙동강 절경과 어우러져

경남 창녕군이 오는 13일부터 4월 16일까지 4일간 남지읍 낙동강 유채단지와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창녕 낙동강유채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의 주최는 창녕군이고 주관은 (사)창녕 낙동강유채축제 위원회이다.

창녕 낙동강 유채단지는 전국에서 단일면적으로 최대 규모인 110ha(33만여 평)로 낙동강의 절경과 어우러진 한 폭의 풍경화이다.

창녕 낙동강유채축제는 낙동강 유채단지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축제이다. 2006년 1회를 시작으로 역사와 생태의 고장 창녕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녕 남지 낙동강유채축제 모습. ⓒ창녕군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