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결과가 나왔다.
8일 오후 9시 현재 충남 논산시는 12개 조합 모두 개표가 완료돼 당선자를 확정지었다.
△강경농업협동조합 이창종 △광석농업협동조합 장준호 △노성농업협동조합 허용실 △논산계룡농업협동조합 김용두 △논산농업협동조합 지시하 △부적농업협동조합 이희갑 △상월농업협동조합 박해권 △성동농업협동조합 조철호 △양촌농업협동조합 김기범 △연무농업협동조합 최용재 △논산계룡축산업협동조합 정창영 △논산계룡산림조합 신현호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논산시는 12개 조합에서 36명이 출마해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산계룡농업협동조합·상월농업협동조합·양촌농업협동조합에서 각각 5명의 후보가 출마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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