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맛과 멋의 가을 여행지, 함평만

글램핑 명소, 서해 갯벌이 선사하는 꼬막과 낙조  

꼬막철을 맞는 함평만에 풍요의 향기와 더불어 낙조가 아름다움을 더한다.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함평만의 낙조가 황홀한 장관을 이루고 있다.

▲ 붉게 물들어 가는 월천항 낙조 ⓒ 함평

전남 함평군 손불면 월천항이 지난달 31일 해질녘 낙조로 붉게 물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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