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영부인, 엘리자베스2세 여왕 장례식 참석한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윤 대통령의 18∼24일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에 동행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 등에 참석한다.

대통령실은 15일 "김건희 여사는 이번 순방 중 바이든 미국 대통령 초청 리셉션과 동포간담회 등 정상 부부 동반 외교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밖의 여사의 일정은 현재 확정되지 않았지만, 확정된다면 공유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 전 대표는 오는 19일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엄수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 전 대표는 앞서 지난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 마드리드 방문해 왕실 주최 만찬, 정상 배우자 프로그램 등에 참석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정을 소화한 바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영부인이 북대서양 조약기구(나토·NATO) 정상 만찬이 열리는 마드리드의 마드리드 왕궁에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부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