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의료인과 환우를 위한 'JUMP 러브 콘서트' 성료

옥상달빛 치즈 등 다섯팀의 아티스트들과 음악을 통한 낭만과 힐링 시간 가져

ⓒ전북대병원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지난 26일 의과대학 잔디광장에서 도민건강을 위해 애쓰는 의료인을 격려하고 환우를 위로하기 위한 ‘JUMF 2022 러브콘서트’를 개최했다.

전주MBC가 진행한 2022 JUMF(전주 얼티밋 뮤직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콘서트는 코로나 팬데믹 극복과 도민건강을 위해 애쓰는 의료인들을 격려하고 환우를 위로하기 '러브 스테이지(LOVE STAGE)' 무대로 만들어졌다.

의과대학 잔디광장에 마련된 이날 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무료 관람으로 이뤄졌으며 의료인과 환우, 병원 직원과 가족, 도민들까지 700여명이 넘는 관객들이 참석해 음악을 통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러브콘서트에는 여성듀오 옥상달빛과 치즈, 소수빈, 루크맥퀸, 송은채 등 다섯팀의 아티스트가 참석해 6시 10분부터 8시 40분까지 두 시간 여 동안 진심이 담긴 위로와 사랑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공연장에는 주변의 나무와 무대 조명, 여름밤을 수놓는 풀벌레 소리와 어쿠스틱 음향이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뤄내며 무대를 이끌어가는 아티스트는 물론 관객들에게 아름답고 낭만적인 추억의 무대를 만들어냈다.

유희철 전북대병원장은 "아름다운 힐링 무대를 마련해준 MBC와 장소를 제공해준 의과대학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며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고생하진 의료진과 병원 직원 그리고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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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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