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종량기를 수리하던 30대 수리업자가 손목에 중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지난 23일 오후 3시 24분께 전북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의 한 아파트 재활용처리장에서 A모(39) 씨가 종량기계를 수리하다 왼쪽 손목 위를 크게 다쳤다.
A 씨는 출동한 119구조구급대원들에게 응급처치를 받은 뒤 곧바로 전주에 있는 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파트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고치던 30대 수리업자 손목에 중상
음식물쓰레기 종량기를 수리하던 30대 수리업자가 손목에 중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지난 23일 오후 3시 24분께 전북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의 한 아파트 재활용처리장에서 A모(39) 씨가 종량기계를 수리하다 왼쪽 손목 위를 크게 다쳤다.
A 씨는 출동한 119구조구급대원들에게 응급처치를 받은 뒤 곧바로 전주에 있는 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파트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전북취재본부 배종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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