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3명이 다쳤다.
26일 오후 1시 49분께 전북 순창군 복흥면 석보리의 한 도로에서 SM승용차가 가로수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60~70대 추정 여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순창서 승용차가 가로수 충돌…여성 3명 중·경상
순창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3명이 다쳤다.
26일 오후 1시 49분께 전북 순창군 복흥면 석보리의 한 도로에서 SM승용차가 가로수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60~70대 추정 여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전북취재본부 배종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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