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웅약품 최영수 회장이 7일 남대구세무서로부터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 선진납세문화 정착을 견인하고, 국가 재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영웅약품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끊임없는 고용창출과 지역사회 환원으로 경제 활성화에 적잖은 역할을 하고 있다.
최영수 회장은 "국민으로서 당연한 의무를 다했을 뿐인데 표창까지 하게 되어 기쁘며, 성실하고 정직하게 달려온 걸음이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과 성실한 납세는 경영의 기본이라는 사명감을 인정받게되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윤리적이고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영수 회장은 해병전우회 중앙회 부총재를 연임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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