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흰 물결 일렁이네, 메밀꽃 흐드러진 장흥 선학동 마을

장흥군 회진면 선학동 마을에 메밀꽃이 눈부시게 만발했다. 고(故) 이청준 작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으로 유명한 선학동 마을에는 총 20ha 규모의 메밀밭이 펼쳐져 있다.

선학동 마을 주민들은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메밀꽃을 심어 절기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탐방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포토] 흰 물결 일렁이네, 메밀꽃 흐드러진 장흥 선학동 마을ⓒ장흥군

▲[포토] 흰 물결 일렁이네, 메밀꽃 흐드러진 장흥 선학동 마을ⓒ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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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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