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장마로 잔뜩 흐린 가운데 전남 강진군 군동면 퐁동 마을 소재 남미륵사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 거리 두기 상황에 맞춰 사찰 일부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빅토리아 연잎에 앉는 대관식을 가졌다.
[포토] 강진 남미륵사 법흥 스님 연잎 위를 걷다
가을장마로 잔뜩 흐린 가운데 전남 강진군 군동면 퐁동 마을 소재 남미륵사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 거리 두기 상황에 맞춰 사찰 일부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빅토리아 연잎에 앉는 대관식을 가졌다.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