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아이콘  ‘브레이브걸스’  한수원 홍보대사로 활동…

한수원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힘 보탤 것”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1일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브레이브걸스는 앞으로 1년 동안 한수원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며, 홍보영상 촬영 및 캠페인 참여 등 홍보활동을 펼친다.

▲ 정재훈 한수원 사장(오른쪽 첫번째)과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의 기념촬영 ⓒ 한국수력원자력

브레이브걸스는 오랜 무명생활 끝에 역주행에 성공, 국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희망의 아이콘이 되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브레이브걸스가 안전한 발전소 운영 및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수원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브레이브걸스는 “종합에너지기업인 한수원에 대해 열심히 알리고, 모든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창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창우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