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확진자 가족 2명, 감염경로 미상 1명 등

경북 영천시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지역의 확진자는 총 93명이라고 밝혔다.

이들 중 2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이상증세 발현으로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창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창우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