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지역의 확진자는 총 93명이라고 밝혔다.
이들 중 2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이상증세 발현으로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천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확진자 가족 2명, 감염경로 미상 1명 등
경북 영천시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지역의 확진자는 총 93명이라고 밝혔다.
이들 중 2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이상증세 발현으로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창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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