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일주일 앞둔 지난 12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천년 국보 사찰 무위사를 찾은 신도들이 경내에 걸린 오색 연등 아래서 소원을 빌고 있다.
[포토]오색 연등 밝힌 천년고찰 강진 무위사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일주일 앞둔 지난 12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천년 국보 사찰 무위사를 찾은 신도들이 경내에 걸린 오색 연등 아래서 소원을 빌고 있다.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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