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전북기후정의행동, 전주시청 앞에서 '불타는 지구' 퍼포먼스... 인간중심주의와 자본주의로부터 해방 강조

▲전북기후정의행동(준)과 전북민중행동은 22일, 시민 30여명과 함께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지구의 날 기자회견과 불타는 지구 퍼포먼스, 신발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는 전주시 2050년 탄소 중립의 선언에 부쳐 정부와 지자체의 2050년 탄소 중립 선언의 공허함을 규탄하고, 기후붕괴와 지구 생태계 파괴를 불러온 자본주의와 인간중심주의로부터 해방되지 않는다면 결코 기후붕괴를 막을 수 없음을 호소했다. ⓒ전북기후정의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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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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