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하루 앞두고 단일화 성공”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선거를 하루 앞두고 2명의 유력 출마자의 단일화가 극적으로 이루어져 변화를 모색하는 여수상의 회장 선출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전남 여수시 봉계동에 새롭게 신축한 상공회의소 신사옥 ⓒ프레시안 (진규하)

지난달 24일 치러진 여수상의 의원선거 결과 40명의 의원 당선자 가운데 유리한 고지를 점령해 온 이용규(68) 후보와 탄탄한 중소기업을 이끌면서 입지를 다져온 김철희(66) 후보는 2일 저녁 단일화 논의를 통해 3일 개최되는 의원총회에서 이용규 후보를 24대 상의회장 후보로 지지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합의를 통해 “평화로운 선거를 통해 화합하여 여수상의를 바르게 운영하고 산단과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모색하는데 나름대로의 역할을 하기로 했다”며 “여수상의와 지역사회 소상공인들의 권익증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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