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48명이 추가 발생했다.
경산시 18명, 포항시 1명, 경주시 4명, 구미시 1명, 안동시 11명, 영천시 1명, 예천군 1명, 의성군 1명, 영주시 6명, 청송군 3명, 영양군 1명 등이다.
특히 20일 한창완 경북 안동소방서장이 양성판정을 받아 접촉했던 간부 직원들이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또, 이철우 도지사가 참석했던 지난 17일 ‘임청각 앞 철로 운행종단 기념행사’ 내빈 중 1명이 20일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이 지사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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