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대덕청소년문화의집, 핸드폰 케이스 만들기 호응

장흥군 대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일 ‘핸드폰 케이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초등학생 10명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운영됐다.

▲핸드폰 케이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후 기념촬영 ⓒ장흥군

참가 학생들은 핸드폰 케이스 뒤에 캐릭터 놓을 자리를 구상해 크림 접착제 위에 파츠를 하나씩 올려줘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었다.

본인이 직접 구상하고 꾸밈으로써 자신만의 솜씨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많은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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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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