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명품딸기, 올해 첫 수출길 올라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일 곡성명품 딸기가 태국행 비행기를 타고 첫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올해 곡성군의 딸기 수출은 작년보다 9일 앞당겨졌다. 99㎏를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홍콩, 베트남, 싱가폴 등 동남아시아 권역에 20여 톤(2억여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일 곡성명품 딸기가 태국행 비행기를 타고 첫 수출길에 올랐다. ⓒ곡성군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10여명의 농가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장여건이 어렵지만 체계적이고 안전한 고품질 딸기 수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 명품딸기가 안정적으로 수출길에 오를 수 있도록 물류비와 포장재를 지원하는 등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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