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학업정진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

전북대, 군산대, 원광대 재학생 각 2명씩에게 600만원 장학금 지급

▲ⓒ전북은행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지난 25일 본점에서 '도내 소외계층 대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영구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아르바이트 및 취업의 어려움에도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는 전북대학교, 군산대학교, 원광대학교 재학생 각 2명씩 총 6명에게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는 도내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2010년 출범해 현재까지 2134명의 학생들에게 10억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