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 청렴 동아리(다산회) 의무위반 예방 캠페인 전개

8년째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이 단1건도 없어

울진경찰서 청렴 동아리 다산회가 20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30분까지 청렴도 향상 및 의무위반 예방을 위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변종문 울진경찰서장이 켐페인에 참석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홍보물과 영양 떡을 직접 나눠주고 있다.ⓒ울진경찰서

청렴 동아리는 매월 봉사활동 및 청렴 캠페인을 통해 의무위반 예방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진 경찰은 8년째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이 단1건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변종문 서장은 캠페인에 참석, 출근직원들에게 홍보물과 영양 떡을 직접 나눠주며“올해도 의무위반 없는 깨끗한 울진 경찰을 만드는 데 청렴 동아리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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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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