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 50대 여성 2명 '코로나19' 감염...서울 송파 확진자와 접촉

전북 157·158번째 확진자

ⓒ프레시안

서울 송파구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여성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1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정읍에 거주하는 여성 2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구체적인 감염경로 및 접촉자들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전북지역 157·158번째 확진자로 각각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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