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지역은 30일,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1시 현재 224.6㎜의 비가 내렸고, 특히 삼례읍 과수농가 인근은 시간당 40㎜의 강우량을 기록하면서 빗물이 무릎까지 차올라 피해가 컸다.
전북도의회 송지용 의장은 완주군 삼례읍 해전리 소재 이규창씨의 멜론 농가 시설 하우스 피해지역을 현장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복구와 대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지용 의장, 완주 삼례지역 침수피해농가 찾아 신속한 피해복구 강조
전북 완주지역은 30일,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1시 현재 224.6㎜의 비가 내렸고, 특히 삼례읍 과수농가 인근은 시간당 40㎜의 강우량을 기록하면서 빗물이 무릎까지 차올라 피해가 컸다.
전북도의회 송지용 의장은 완주군 삼례읍 해전리 소재 이규창씨의 멜론 농가 시설 하우스 피해지역을 현장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복구와 대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